
▲'미스트롯 포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 염유리, 한다성으로 구성된 '수줍은 수염삼촌' 팀이 3연승에 달성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상남자상여자 특집의 본선 듀엣 대결과 본선 미스 대결을 방송했다. 이날 경연에서 염유리와 한다성이 뭉친 '수줍은 수염삼촌' 팀은 본선 1라운드 193점, 2라운드 190점을 획득해 합계 383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본선 듀엣 대결에서 '수줍은 수염삼촌' 팀은 정훈희의 대표곡 '안개'를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1라운드 공동 최고점인 193점을 따냈다. 이어진 본선 미스 대결에서는 염유리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불러 190점을 추가해 1위 자리를 굳혔다.
치열한 접전을 펼친 2위는 합계 381점을 기록한 '구디세우스'(이소나X구수경) 팀이 차지했다. 이소나와 구수경은 1라운드에서 '또'로 193점을 받았고, 2라운드에서 이소나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로 188점을 기록했다.
3위는 합계 379점을 얻은 '김해 테리우스'(윤태화X정홍일) 팀이었다. 두 사람은 1라운드에서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로 190점을, 2라운드에서 윤태화가 '여정'으로 189점을 받았다.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3연승을 확정한 '수줍은 수염삼촌' 팀은 상금 600만 원 댇신 4연승에 도전했다. 만약 다음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할 시 누적 상금은 날아간다.
다음 주는 '별들의 전쟁' 특집으로 진해성, 에녹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