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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전성시대' 소요산 자재암→동두천 타코&부대찌개 버거 맛집, 현장 조사
입력 2026-10-10 17:00   

▲'우리동네 전성시대'(사진출처=SBS )
'우리동네 전성시대'가 소요산 자재암과 동두천 타코, 부대찌개 버거 맛집 등을 찾아 브랜드육타운의 재생 방안을 모색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이경규, 영탁, 딘딘, 황지오가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브랜드육타운을 새로운 명소로 바꾸기 위해 나선다.

이번 의뢰지는 소요산 입구에 자리한 (구)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이다. 900평에 달하는 공간에 총 197억 원이 투입되어 한우 식당가로 운영되었으나 지난 2020년 영업 중단 이후 6년간 방치되어 왔다. 의뢰인은 해당 공간을 카페 및 쉼터를 겸한 동두천 관광 거점으로 재단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리동네 전성시대'(사진출처=SBS )
이에 살림단은 '관광지 조사팀'과 '카페 개발팀'으로 나누어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관광지 조사를 맡은 이경규와 딘딘은 소요산 자재암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등산객 동선을 점검한 뒤 주지 스님과의 차담, 사찰 굿즈숍 및 인근 공방 둘러보기를 통해 체험형 콘텐츠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카페 개발팀의 영탁과 황지오는 동두천 외국인관광특구를 찾았다. 미군 문화가 형성된 지역 타코 매장을 방문한 두 사람은 주한미군 장병들과 소통하며 현지 식문화를 체험했다. 영탁은 영어 대화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동두천 대표 음식인 부대찌개 버거 시식도 진행했다.

소요산의 자연 요소와 지역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살림단의 공간 재생 아이디어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