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황재균 (사진출처=MBC)
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9회에서는 황재균의 은퇴식을 위해 미국 에이전트 친구가 찾아와 감동의 순간을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지난 10개월간 고집해온 장발을 자른다. 10년째 그의 헤어를 담당해온 헤어 디자이너는 “황재균이 내 담당이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나의 워스트 커리어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한다.

▲'전참시' 황재균 (사진출처=MBC)
한편 황재균이 경기를 위해 타석에 들어서자 경기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찬다. 위즈 팬들과 자이언츠 팬들까지 황재균의 응원가를 부르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경기 후에는 야구선수 황재균의 20년을 마무리하는 은퇴식이 이어진다. 동료와 선후배들의 축하 메시지에 이어, 부모님의 진심 어린 영상편지가 공개되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팬들 앞에서 직접 은퇴사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