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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랑이 온다' 안희연, 하석진 밀어내기 작전 돌입
입력 2026-10-10 21:55   

▲'사랑이 온다' 20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하석진을 자신에게서 떼어내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10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 20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이 김무진(하석진 분)을 밀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이 온다' 20회(사진출처=KBS2)
이날 한규림은 새벽부터 김무진을 찾아가 "9년 전처럼 다시 만나자"고 말했지만, 이는 김무진이 자신에게 질려 도망치게 만들기 위한 거짓 연극이었다. 한규림은 김무진을 밀어내려고 일부러 난처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작전을 계획했다.

그런 가운데 박수남(강애심 분)은 자신이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된 사실을 고백하며 한규림에게 반찬가게를 넘기겠다고 선언, 사장 특훈을 예고했다. 한규영(박유나 분)은 남편 성욱(고윤 분)의 외도 사진을 받고 시어머니에게 이를 폭로하며 갈등을 키웠다.

▲'사랑이 온다' 20회(사진출처=KBS2)
한석중(류승수 분)은 조흥식(배정남 분)과 함께 김무진의 레스토랑을 기습 방문해 엉뚱한 질문을 쏟아낸 뒤 값비싼 요리와 와인을 대접받았다. 극진한 대접에 만족한 한석중은 김무진을 "우리 사위"라 칭하며 한규림에게 전화를 걸어 김무진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랑이 온다' 20회(사진출처=KBS2)
조흥식도 한규림에 김무진 만한 남자가 없다며 이제 그만 그의 마음을 받아주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한규림은 조흥식에게 김무진이 재벌집 외동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나 때문에 가진 거 다 버리고 나온 사람이다. 절대 안 갈 거고 어떻게든 정떨어지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랑이 온다' 20회(사진출처=KBS2)
방송 말미 한규림은 진한 화장에 파격적인 호피 의상과 숏팬츠 차림으로 레스토랑에 등장해 김무진을 크게 당황시켰다.

한편 '사랑이 온다' 21회는 1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