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시즌3' (사진출처=KBS1)
'일꾼의 탄생 시즌3'의 김민경과 손헌수가 박군과 함께 충북 청주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3’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김민경, 손헌수 박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꾼의 탄생 시즌3' (사진출처=KBS1)
이날 방송에서 일꾼들은 전국푸드뱅크중앙물류센터를 찾아 물품 분류 및 상차 작업에 나선다.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한 박군이 깜짝 구원투수로 등판해 힘을 보태고 청주 푸드마켓에서는 김민경이 능숙한 솜씨로 물품 진열을 도우며 개점 준비를 완료한다.
이어 일꾼들은 이웃들의 사연을 접하고 직접 민원 해결에 나선다. 사별 후 홀로 지내며 비가 새는 지붕으로 고통받던 고인종 어르신을 위해 손헌수와 김민경이 지붕 보수에 착수한다. 손헌수는 지붕 위 궂은일을 도맡았으며 김민경은 사격 국가대표 출신다운 집중력으로 실리콘 작업과 피스 고정을 해내며 걱정을 덜어준다.
▲'일꾼의 탄생 시즌3' (사진출처=KBS1)
비슷한 시각 박군은 오창읍 마을회관을 찾아 빵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즉석 노래 선물로 현장을 밝게 물들인다. 이후 다시 모인 세 사람은 40년간 누워 지낸 아들을 홀로 돌봐온 어머니를 위해 밤 11시까지 냉난방기와 안전바 설치 작업을 완료하며 깊은 감동을 안긴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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