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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손석구, 광안리 오션뷰 식당서 이서진과 뒤풀이
입력 2026-10-24 00:35   

▲'비서진' 손석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비서진'이 광안리 오션뷰 식당에서 배우 손석구와 뒤풀이를 가졌다.

23일 방송된 SBS '비서진'에서는 my스타로 손석구가 출연했다. 손석구는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는 세 사람은 광안리가 한눈에 보이는 식당에서 회포를 풀었다. 3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한 손석구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다"라고 회상하며, 포기를 결심한 시점에 전환점이 되어준 결정적 작품과 은인을 만난 일화를 설명했다.

또 세 사람은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과 앙숙 케미를 보여준 한지민과 전화 통화를 했다. 한지민은 자신보다 생년월일이 늦은 손석구가 친구하자는 제안에 "어딜 감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