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투더뮤직 시즌2' 유미, 파란만장 20년 음악 인생
입력 2026-10-31 23:05   

▲'백투더뮤직 시즌2' 유미(사진출처=KBS1)
'백투더뮤직 시즌2' 유미가 파란만장했던 음악 인생과 감동적인 라이브를 선보인다.

유미는 31일 방송되는 KBS1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이하 '백투더뮤직2')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백투더뮤직 시즌2' 유미(사진출처=KBS1)
히트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발매 당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유미는 노래의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실제 정산받은 수익은 0원이었다는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대표 OST '별'에 숨겨진 반전 스토리도 베일을 벗는다. 당초 주연 배우 김아중이 부를 예정이었으나 유미가 부른 가이드 녹음이 제작진과 배우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극적으로 영화에 수록된 것. 그러나 영화의 흥행 이후 3집 앨범을 준비하던 중 매니저가 홍보비를 들고 잠적하고 소속사마저 해체되는 시련을 겪어야 했다.

▲'백투더뮤직 시즌2' 유미(사진출처=KBS1)
힘든 시간을 견딘 유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무대였다. '불후의 명곡'에서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린 유미는 오랫동안 갈망했던 무대에서 진심을 쏟아내며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 무대 이후 유미가 새로 품게 된 목표와 진솔한 다짐이 공개된다.

또 데뷔 20주년을 맞아 원태연 작사가를 찾아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뛰어넘을 곡을 써달라"고 부탁해 탄생한 신곡 '사랑은...죽었다'의 제작 비하인드도 조명된다. 원태연 작사가가 직접 출연해 유미의 요청을 받은 당시의 심경과 노랫말을 완성하기까지의 고민을 밝힌다.

한편 2026년 신곡 '사랑은 언제나 다시 피어나'를 통해 트로트에 도전장을 던진 유미는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와 함께 가수 장윤정에게 곡을 받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