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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캐나다 공룡 박물관→캠핑 로망 실현
입력 2026-11-01 22:25   

▲'디스이즈 현무로드'(사진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가 캐나다 공룡 박물관을 거쳐 캐빈 캠핑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 전현무와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앨버타의 ‘세계 공룡의 수도’ 드럼헬러로 향해 웅장한 대자연 탐방부터 낭만 캐빈 캠핑까지 역대급 힐링과 폭소의 여정을 펼친다.

이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드럼헬러 공룡 박물관으로 향하던 중 이준은 “티라노한테 털이 있었다”며 상식을 자랑하지만 전현무가 즉석에서 물어본 AI가 “거의 없었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이준에게 짠내 나는 굴욕을 안긴다.

이어 16만 개의 표본을 갖춘 박물관에 입성한 세 사람은 체중을 동물과 매칭해주는 장치에서 이주빈의 50kg 미만 체중에 ‘카피바라’가 매칭되자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현지 맛집을 방문한 이들은 일반 햄버거의 6배 크기에 달하는 ‘매머드 버거’의 비주얼에 놀라면서도 공룡처럼 맹렬하게 버거를 뜯는 털털한 먹방을 펼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사진출처=MBN)
또 숲과 초원에 둘러싸인 캐빈에서 펼쳐진 저녁 캠핑에서도 세 사람의 찰떡 케미는 이어진다. 마트 장보기에서 전현무는 남은 김치 두 통을 싹쓸이하며 “솔드아웃 됐다”고 애국심을 뽐내고, 이준이 따지 못해 끙끙거리던 통조림 뚜껑을 이주빈이 손쉽게 열어버리며 반전 생활력을 과시한다.

전현무는 홀로 열심히 고기를 굽고 아스파라거스를 익힌다. 이준은 전현무의 레시피에 따라 시저 칵테일과 클램 차우더를 만들지만 자신이 만든 칵테일을 맛본 이준은 “어우, 짜!”라며 인상을 쓴다. 또 여전히 자신에게 존댓말을 쓰는 이주빈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전현무를 향해 이주빈이 “오빠한테는 술 먹고 말 놓을게요, 맨정신엔 잘 안 되네요”라며 폭탄 유교걸 발언을 날려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