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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승수, 박혜연 아나운서와 용마산 데이트→파스타 맛집 방문
입력 2026-11-01 21:15    수정 2026-11-01 21:56

▲'미우새' 김승수 박혜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김승수가 박혜연 아나운서와 용마산 등산 후 전복내장 파스타, 고등어 초밥 맛집에서 허기진 배를 채웠다.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미우새 합숙맞선'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승수와 박혜연 아나운서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박혜연과의 첫 데이트를 앞두고 김승수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안부를 나누던 두 사람은 지난 만남 이후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 문자를 통해 김승수는 박혜연의 마음을 오해한 뜻밖의 해프닝이 있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미우새' 김승수 박혜연 아나운서(사진출처=SBS)

김승수가 준비한 데이트 코스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탄식이 쏟아졌다. 첫 데이트부터 예상치 못한 ‘맨발’ 사태가 벌어지자 박혜연은 물론 김승수 母까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게스트 최강창민 역시 “저 데이트 괜찮은 거 맞냐”고 경악했다. 김승수가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도 스튜디오에서는 “난리 났다”, “자칫하면 창피만 당한다”며 조마조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승수가 미리 예약해둔 식당으로 향한 두 사람은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쌓았다. 김승수는 영화의 비하인드까지 알려주며 박혜연의 관심을 사는가 하면, 분위기 전환을 위한 회심의 선물까지 건넸다. 이어 김승수는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다음 만남을 제안하며 긴장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