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온다' 27회(사진출처=KBS2)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7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1%(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26회(14.7%)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및 일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옥선(진경 분)의 거센 반대와 압박 속에서도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하며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규림은 홍옥선과의 전화 통화에서 자신의 아들 결이(윤하빈 분)만큼 김무진을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하며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제가 먼저 무진 씨 손을 놓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통화 내용을 들은 김무진은 깊은 감동을 받았고, 모욕적인 언사를 쏟아내는 홍옥선의 반대 속에서도 두 사람의 연대는 한층 더 단단해졌다.
이어 레스토랑 주방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설거지를 하며 거품 장난을 치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무진은 "네가 내 손 먼저 놓지 않겠다는 약속 꼭 지켜라. 그럼 나도 절대 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라며 진심을 전했고, 한규림이 이에 응하며 두 사람은 따뜻한 입맞춤을 나눴다.
그러나 방송 말미 한규림을 향해 정체불명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 위기가 포착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매주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