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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첫 단독 콘서트 마침표
입력 2026-11-02 09:41   

▲장한별 콘서트(사진출처=레온웍스)

가수 장한별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한별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더 스타 이즈 본)'을 총 3회 열고 관객들과 마주했다. 공식 팬덤 은하수를 비롯해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장한별은 대표곡 무대와 함께 신곡 '미야(Miya)'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소화하며 무대를 이끌었다.

▲장한별 콘서트(사진출처=레온웍스)

선후배 간의 합동 무대도 성사됐다. 그룹 서울패밀리의 김승미가 특별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장한별과 함께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를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김승미는 장한별에 대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좋은 후배라며 격려를 아까지 않았다.

▲장한별 콘서트(사진출처=레온웍스)

공연 말미에는 16년 동안 장한별이 걸어온 음악 인생을 되짚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부른 장한별은 "16년 동안 수없이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결국 은하수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견뎌온 것 같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와 이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호주에서 입국한 아버지가 객석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장한별 콘서트(사진출처=레온웍스)

한편, 단독 콘서트를 마친 장한별은 방송과 무대 공연을 병행하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