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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6-11-06 02:20   

▲임영웅(사진출처=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6년 이상 지속해 온 선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영웅시대는 5일 열린 '2026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영웅시대는 2020년부터 6년 넘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그동안 누적된 기부액은 47억 원을 돌파했다.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 기념일 등 특별한 날마다 국내외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으며, 아동·청소년, 장애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

영웅시대는 이번 수상의 뜻을 기리고자 해당 상패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온 영웅시대는 성숙한 팬덤 기부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음원 차트와 콘서트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가 32억 뷰를 넘어서는 등 두터운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