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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현철·이지현·김영희, '제2의 인생' 도전
입력 2026-11-07 06:00   

▲'아는 형님' 김현철, 이지현, 김영희(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에 김현철, 이지현, 김영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각자 특별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개그맨 겸 지휘자 김현철, 가수 겸 미용사 이지현,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반전 도전 후일담을 공개한다.

개그맨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은 전직 계기와 함께 강호동과 유재석의 결혼식 축의금에 관한 비화를 털어놓는다. 김현철은 "강호동에게 잘 보이려 축의금을 많이 냈고, 유재석에게는 더 많이 냈지만 받은 혜택이 없어 일부 환불받고 싶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가수에서 미용사로 변신한 이지현은 싱글맘으로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미용에 도전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필기시험은 한 번에 통과했지만 실기시험에서 7번 떨어지고 8번째에 합격했던 칠전팔기 도전기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내고, 날카로운 눈썰미로 형님들의 헤어스타일을 직접 진단해 재미를 더한다.

약 5년의 공백기를 딛고 부캐 '말자 할매'로 사랑받고 있는 김영희는 스탠드업 코미디 시절 즉흥 관객 고민 상담에서 시작된 '말자쇼'의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형님들의 고민을 통쾌하고 시원하게 해결해 주며 명불허전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삶에 도전한 김현철, 이지현, 김영희의 솔직하고 유쾌한 인생 이야기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