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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영통 도넛·광교산 수제비·광교 단팥죽 담긴 정성
입력 2026-11-07 19:00   

▲'동네한바퀴' 수원시 영통 (사진출처=KBS 1TV)
'동네한바퀴'가 수원 영통구에서 도넛 맛집, 광교산 손수제비&돌판해물파전 맛집, 광교 법조타운 카페거리 단팥죽, 영흥수목원 등을 찾아간다.

7일 방송되는 KBS 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수원특례시 영통구 기행을 떠난다.

한 시간 만에 한정 수량 500개가 완판되는 도넛집이 있다. 박현민 사장님 부부의 수제 도넛은 비법의 반죽 물을 넣어 쫄깃하고 폭신한 식감에 가득한 토핑 덕분에 든든하다. 1년 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지금은 새벽 6시부터 손님들이 줄을 선다. 전국 1등을 꿈꾸는 부부의 앞날을 이만기가 응원한다.

▲'동네한바퀴' 수원시 영통 (사진출처=KBS 1TV)
아파트 단지 사이에 산림 지형과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해 2023년 5월 문을 연 14만 6천㎡ 규모의 영흥수목원은 1,282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계절마다 다양한 정원이 펼쳐진다. 이만기도 영흥수목원 한 바퀴를 천천히 걸어본다.

광교산 등산로 아래, 돌판에 지져 먹는 해물파전과 손수제비가 대표 메뉴인 식당이 있다. 김은경 씨는 남편이 지은 집에 식당을 차려 1층의 식당과 2층의 집을 오가며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두 분을 모시고 홀로 식당을 운영했다. 광교산 아래 효심 가득한 돌판 해물파전과 손수제비를 맛본다.

▲'동네한바퀴' 수원시 영통 (사진출처=KBS 1TV)
광교 법조타운 카페거리에는 80세 어머니 김희정 씨와 딸 조순영 씨의 경상도식 단팥죽이 손님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한과 제조공장을 운영하던 모녀는 남동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사업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카페를 시작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 따뜻한 동네 사랑방이 된 모녀의 카페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