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이 창원 퓨전 떡집과 청주 난각번호 1번 유정란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달걀 농장을 찾아간다.
7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더 나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을 만난다.
경상남도 창원의 떡집에는 치즈부터 쿠키, 초콜릿과 명란까지 다양한 재료를 접목해 색다른 떡을 만들고 있다. 떡 열풍의 선두 주자인 피자 설기부터 달콤한 팥과 부드러운 버터가 조화를 이루는 앙버터 찹쌀떡까지 떡의 종류는 물론 맛도 각양각색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떡의 종류는 약 60종으로 매일 30종가량의 떡을 만들어내고 있다. 생산량만 해도 1,000개 이상으로 작업자들은 새벽부터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익숙한 떡에 새로운 맛과 재미를 더한 퓨전 떡을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충청북도 청주의 양계 주인은 닭들에게 남다른 정성을 쏟으며 난각번호 1번 유정란을 생산되고 있다. 새벽닭이 울기 전 농장으로 출근한 작업자는 닭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물통을 깨끗이 닦아준 후 사료를 주며 하루를 시작한다. 건강한 달걀을 위해 약 30가지 재료를 직접 배합하여 발효시킨 수제 사료와 15가지 발효액을 배합하여 물과 섞어주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2년 전 일어난 대형 화재로 농장이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작업자는 평소 달걀을 애용하던 회원들이 미리 지급한 금액을 돌려받는 대신 농장을 재건하고 재기할 때까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한다. 건강한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찾아간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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