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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vs장영남→홍화연과 재료 확보
입력 2026-11-07 22:30   

▲‘파이널 테이블’ 5회(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이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원수 장영남을 손님으로 맞아 심리전을 담은 특별 디너를 대접한다. 또 요리 서바이벌 2라운드 ‘초원의 빛’ 미션을 위해 거친 산속 오두막에서 비장의 식재료를 전격 확보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파이널 테이블’ 5회에서는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 사이의 아슬아슬한 대립과 함께 요리 서바이벌 2라운드를 준비하는 팀 파밀리아의 파격 행보가 그려진다.

앞서 강한은 아버지 강산(지승현 분)의 의문스러운 사망 사고 배후로 지목된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을 향해 깊은 적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마감 직전 레스토랑을 찾아온 문해선을 향해 팀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한은 그녀를 내쫓는 대신 과거의 불편한 기억을 되살릴 특별한 디너 코스를 내놓는다. 강한이 의도한 요리를 맛보던 문해선의 표정이 점차 굳어지고, 그녀를 데려온 선정원(정유진 분)마저 안절부절못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오랜 악연의 비밀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파이널 테이블’ 5회(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그런가 하면 1라운드에서 재래식 된장 라비올리로 1위를 차지했던 팀 파밀리아의 강한과 사장 최송이(홍화연 분)는 2라운드 녹화를 하루 앞두고 산속 오두막으로 향한다. 2라운드 시제인 ‘초원의 빛’에 맞춰 도시에서는 구할 수 없는 비장의 무기인 거대한 장독대와 검은 비닐봉투를 확보한 두 사람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산을 내려온다. 강한과 최송이가 가져온 비밀 재료가 과연 어떤 요리로 탄생해 2라운드 승부를 뒤흔들지 기대감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