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경, 나이 1살 차이 남사친 녹색지대 곽창선 만나러 평창 방문(알약방)-비즈엔터

서주경, 나이 1살 차이 남사친 녹색지대 곽창선 만나러 평창 방문(알약방)

입력 2020-12-03 20:30

▲'알약방' 서주경(사진제공=MBN)

서주경이 나이 1살 차이 남사친 녹색지대 곽창선을 만나러 평창으로 간다.

3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국민 히트곡 ‘당돌한 여자’의 주인공 가수 서주경이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잘 먹고 잘사는 법! 오 마이 유전자

서주경이 방송 최초 ‘남.사.친’을 만나러 강원도 평창의 푸른 숲에 간다. 그녀의 25년 지기 친구는 녹색지대의 곽창선이다. 그는 녹색지대라는 팀명에 맞게 숲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서주경과 곽창선은 저녁으로 맛있는 한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알약방' 서주경(사진제공=MBN)

한편 서주경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신장이 안좋으신데 저도 신장이 조금 안좋다"라며 건강에 대한 염려를 나타낸다. ‘암, 심혈관계·신장 질환’ 등 역대 최대 가족력을 보유한 서주경의 유전자 검사가 공개된다.

◆1% 건강 기밀! 나는 건강인이다

요요와 비만 정체기를 탈출하고 세월 역주행, 20kg 감량에 성공하고 44사이즈를 유지 중인 건강인의 1% 건강기밀을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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