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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린, 문어 전문 식당→꼬막무침+고기 맛집 투어
입력 2026-11-08 22:03   

▲'미우새' 문어 맛집(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가수 린과 이영현이 문어 요리 식당부터 꼬막무침과 고기 조합 맛집까지 미식 기행을 펼쳐졌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과 이영현의 만남이 그려졌다.

최근 33kg을 감량한 이영현은 정해진 식단을 벗어나 음식을 즐기는 치팅데이를 선언하며 린과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문어 회국수, 문어 짬뽕밥, 문어 톳쌈 등 다양한 문어 요리들을 주문해 본격적인 식사에 돌입했다.

이영현은 45번째 생일을 맞이한 린에게 기념 선물로 반려 식물을 건넸다. 선물을 받은 린은 식물에 직접 이름을 지어 붙이고 곁에 두며 각별한 애정을 쏟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은 린이 추천한 단골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꼬막무침과 구운 고기를 곁들여 먹는 식당에서 식사를 이어가던 중, 결혼 14년 차를 맞은 이영현은 현실적인 결혼 생활 속 고충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오랜 친구와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