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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중국 후베이성, 시링협곡ㆍ선눙자린 만나다
입력 2021-01-27 06:20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중국 후베이성에서 창장에서 가장 긴 협곡인 시링협곡과 울창한 산림인 선눙자린을 만난다.

27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계의 협곡을 찾아 떠난 여정이 펼쳐진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경이로운 절경이 펼쳐지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으로 떠난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도교의 성지이자 무예의 고장인 스옌(十堰). 이른 아침부터 사원에서 태극권을 하는 주민을 만나 함께 배워본다. 길이 약 6,300km,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창장(長江). 창장의 중류에 위치한 도시 이창(宜昌)을 거쳐 싼유둥(三游洞)으로 향한다. 싼유둥은 옛 문호들이 풍류를 즐기며 벽에 시를 새긴 곳으로 유명한 동굴. 옛 위대한 시인들의 자취를 따라 동굴을 거닐며 시를 읊어본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다음으로 창장에서 가장 긴 협곡인 시링협곡(西陵峽)으로 향한다. 배를 타고 창강의 양옆으로 펼쳐진 시링협곡의 절경을 감상해본다. 협곡을 따라 도착한 곳은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인 투자족(土家族) 마을 싼샤런자(三峽人家). 싼샤런자에서는 투자족(土家族)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험까지 할 수 있다는데. 투자족 전통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마지막 여정은 울창한 산림으로 가득한 자연보호구역인 선눙자린(神农架林)에서 펼쳐진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진쓰허우(金丝猴)를 보기 위해서인데. 판다와 더불어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진기한 동물인 진쓰허우는 바로 황금들창코원숭이. 귀여운 아기 진쓰허우까지 만나는 행운을 누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