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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ㆍ김소연, ‘라이벌’ 빅 매치(트로트의 민족 갈라쇼)
입력 2021-02-12 20:00   

▲‘트로트의 민족 갈라쇼’(사진제공=MBC)
안성준과 김소연이 명승부 라이벌전을 벌인다.

12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트로트의 민족 갈라쇼’ 2부에서는 ‘라이벌’, ‘행사’, ‘가족’이라는 키워드로 다채로운 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 탁재훈 팀 ‘꽃벤져스(류지광X노지훈X신명근)’에 대항하여 이상민 팀에서는 특급 게스트로 ‘트벤져스(박현우X정경천X이건우)’ 3인방이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게다가 트벤져스는 유산슬의 데뷔곡이자 이들이 직접 프로듀싱 한 '합정역 5번 출구'를 선곡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대 도중 예상치 못한 박현우 표 연기 퍼포먼스에 전원 기립한 사태가 발생했다.

​안성준과 김소연 역시 또 하나의 ‘라이벌’ 빅 매치를 예고했다. ‘트로트의 민족’ 경연 당시 안성준에게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김소연은 ‘트로트의 민족 갈라쇼’에서는 꼭 안성준을 이겨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김소연에게 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뉴 트로트 가왕’ 안성준은 이번 갈라쇼에서도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맞대결 또한 공개된다.

​이어 열띤 분위기 속 즉석에서 올스타와 단장&부단장들의 댄스 배틀이 성사됐다. 찐 아이돌 김요한부터 트로트 계의 아이돌 김소연까지 숨겨놓았던 댄스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노지훈은 무아지경 댄스 중 돌발 대형사고로 급기야 댄스가 중단되는 해프닝까지 발생한다.

‘트로트’와 ‘행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이다. 이번 갈라쇼에서는 행사 베테랑을 비롯하여 행사 새싹인 올스타들이 ‘행사’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특급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실제 행사장을 방불케 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키워드는 '가족‘으로 ’트로트의 민족‘을 진행한 6개월 동안 올스타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심사위원과 올스타의 가족이 깜짝 등장해 재미는 물론, 눈물샘을 자극하는 역대급 스케일로 감동까지 모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