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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ㆍ이중옥ㆍ태항호, 감 숯불 구이 폭풍 먹방 '침샘 자극'(안싸우면 다행이야)
입력 2021-11-29 21:00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가 구운 감으로 오감을 자극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배우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의 자급자족 라이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오대환, 이중옥, 태항호는 감나무밭에서 감 수확에 나선다. 지난주 저질 체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 이중옥은 감나무에 올라가 '빽토커'들도 놀라게 만든 털기 춤을 보여준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태항호는 오대환과 이중옥에 "감 구워 먹으면 맛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붐은 태항호가 쇠 꼬챙이에 끼운 감을 장작불 속에 넣자 "감의 달콤한 맛이 따뜻해지면 어떨까"라며 의아해했고, 안정환은 "쥐불놀이할 때 구워 먹어 본 적이 있다. 맛있더라"라고 전하며 입맛을 다신다.

세 사람은 노릇노릇하게 익은 감 구이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침샘을 동시에 자극한다. 태항호가 저녁 식사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오대환과 이중옥을 배신하고 몰래 감을 먹었다. 태항호의 만행을 목격한 오대환은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해 모두를 떨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