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더물리아 리조트(사진제공=팜투어)
두 번째 편 발리는 매년 해외 신혼여행지 순위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팜투어의 발리 신혼여행 전문 조성진 과장은 "연간 6000 커플 이상 발리에 송출하는 국내 1위 팜투어가 곧 발리 신혼여행의 전설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 과장은 발리의 인기 비결에 대해 "항공 직항이라는 장점과 프라이빗한 단독차량 및 단독 가이드, 퀄리티 높은 오붓한 둘만의 풀 빌라 등이 최고 장점이다"라며 "또 유명 관광지인 발리스윙, 램뿌양 사원, 빠당빠당 비치 등 휴양과 관광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적 특징이 있다"라고 말했다.
▲발리 더물리아 리조트(사진제공=팜투어)
이어 "플로팅 조식, 리조트 스파, 수중 레스토랑, 애프터눈티, 리조트 크레디트, 데일리 미니바 등을 비롯해 헬기투어, VIP 샌딩서비스 등 신혼부부 콘셉트에 맞춘 특별한 서비스가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조 과장은 또 "팜투어 박람회에서는 발리 지역에 한해 400달러 추가 즉시 할인 혜택과 리조트 단독 특가 및 단독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즐거운 발리 신혼여행을 보장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점 팜투어 대전 및 부산에서 매주 주말 양일간 신혼여행 박람회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