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사진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안방극장의 설렘을 주도하고 있다.
변우석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캐릭터의 입체적인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고 있다.
가장 먼저 화제를 모은 장면은 2회에서 방영된 '선포 엔딩'이다. 이안대군은 자신 때문에 추문에 휩싸인 성희주(아이유)를 향해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고 선포하며 계약 결혼의 서막을 알렸다. 변우석의 단호한 어조와 카리스마가 돋보인 이 장면은 방송 초반 단숨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폭제가 됐다.
'구원 엔딩'은 이안대군의 서사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에 탄 희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차로 앞을 막아선 장면이다. 어린 시절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희주를 지켜낸 이안대군의 결연한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최근 방송에서는 직진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다. 윤이랑(공승연)과의 대면 이후 희주와 요트 일탈을 감행한 이안대군은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희주의 말에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라고 답하며 입을 맞췄다. 변우석 특유의 섬세한 눈빛 연기는 순식간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변우석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