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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ㆍ추혁진, '미스터트롯3' 최종 순위 6위ㆍ7위
입력 2025-03-14 00:19   

▲'미스터트롯3' 추혁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제3대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6위와 7위는 남승민, 추혁진이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마지막회는 생방송으로 결승전이 펼쳐졌다. 최종 순위는 마스터 총점 15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3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을 합산해 결정했다.

먼저 마스터 점수가 발표됐다. 손빈아는 만점 1500점을 받았고, 2위부터 7위까지는 김용빈, 춘길, 최재명,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순이었다.

여기에 대국민 응원 투표 1864만 963표의 결과를 300점 만점으로 합산한 점수가 더해졌다. 손빈아와 김용빈이 공동 1위를 차지했고, 춘길, 남승민, 최재명, 천록담, 추혁진이 순서대로 3위부터 7위까지 차지했다.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이 모두 더해진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6위는 남승민, 7위는 추혁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