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처스2'(사진제공=채널A)
11일 방송되는 채널A ‘티쳐스2’에는 한국 입시 지옥에서 살아남고 싶은 러시아 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다음주 '티쳐스2'에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토종 한국인 러시아 학생이 등장한다. 학원 공부밖에 하지 않아 순공시간이 턱없이 적은 학생의 등장에 윤혜정, 정승제, 조정식, 미미미누가 솔루션에 큰 의미가 없다며 분노를 나타낸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티쳐스2’에는 한국 입시 지옥에서 살아남고 싶은 러시아 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다음주 '티쳐스2'에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토종 한국인 러시아 학생이 등장한다. 학원 공부밖에 하지 않아 순공시간이 턱없이 적은 학생의 등장에 윤혜정, 정승제, 조정식, 미미미누가 솔루션에 큰 의미가 없다며 분노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