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 '오디세이' 티저 이미지(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RIIZE)가 데뷔 첫 정규앨범 'ODYSSEY(오디세이)' 발매를 기념해 팬들을 직접 만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그룹 라이즈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정규앨범 'ODYSSE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라이즈의 공식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팬들과의 첫 정규앨범 만남을 전 세계에 공유할 예정이다.
라이즈는 이날 타이틀곡 'Fly Up(플라이 업)'과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오른 수록곡 'Bag Bad Back(백 배드 백)'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멤버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앨범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라이즈 '오디세이' 티저 이미지(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앞서 라이즈는 앨범 수록곡 10곡 모두를 영상화한 'RIIZE
이날 라이즈 공식 SNS를 통해 앨범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도 공개됐다.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비주얼은 향후 여정과 성장을 상징하며 원톱 아티스트로서의 비전을 담아냈다.
라이즈의 첫 정규앨범 'ODYSSEY'는 오는 19일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