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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합류…딸바보 힐링 아빠
입력 2026-04-28 13:00   

▲김영재(사진=UL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영재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딸바보’ 아빠로 변신한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매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제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재는 극 중 담예진의 아버지 담석경 역으로 캐스팅되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영재가 연기하는 담석경은 30년 차 주부 내공을 자랑하는 문화센터 요리교실 강사다. 딸 예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집을 찾아와 냉장고를 꽉 채워주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세상에서 딸을 가장 아끼는 진한 부성애를 보여줄 계획이다.

전작들에서 밀도 높은 연기로 관록의 존재감을 뽐내온 김영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무공해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딸의 현생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다정한 조력자로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의 ‘생활 밀착형’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