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대구콘서트(사진제공=대박기획)
이찬원이 인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찬원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시작된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무대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고향인 대구 엑스코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당시 그는 약 204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지치지 않는 체력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준비한 특별 이벤트와 앵콜 메들리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찬원(사진제공=이찬원 팬카페)
이번 인천 공연에서도 이찬원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들은 물론,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명곡 커버와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대구 공연에서 보여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 연출이 인천에서는 어떻게 변주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찬원은 매 공연마다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왔다. 대구에서 7080 가요부터 국악풍 노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을 증명한 만큼, 인천 관객들에게 어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찬원은 인천 공연을 마친 뒤 부산, 진주 등에서 '찬가'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