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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 '녹디' 맹활약
입력 2026-03-05 12:00   

팬클럽 라디오 광고 응원도 화제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 에녹(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로 활약 중이다.

에녹은 출산 휴가 중인 은가은을 대신해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8일까지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 '녹디'로 나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에녹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청취자 '반짝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에녹의 지극한 팬 사랑이 눈길을 끈다. 에녹은 추운 날씨에도 방송국을 찾은 팬들을 향해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 하트를 날리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신청곡에 맞춰 립싱크와 댄스를 선보이는 등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흥겨운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 에녹(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에녹의 공식 팬클럽 '화기에에'는 화력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에녹의 마지막 방송일인 8일까지 KBS 2라디오 해피FM, 쿨FM,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을 통해 응원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에녹의 곡 'Mr. SWING'을 배경음악으로 "에녹과의 두 시간 데이트를 놓치지 마라"는 멘트를 담아 스페셜 DJ 도전을 적극 홍보 중이다. 팬들의 자발적인 라디오 광고 응원은 에녹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에녹이 진행하는 '빛나는 트로트'는 오는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며, 유튜브 'KBS 2라디오' 채널과 애플리케이션 '콩'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