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남자' 포스터(사진제공=MBC)
'첫 번째 남자'와 '실화탐사대'가 WBC 중계로 결방한다.
5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평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던 '첫 번째 남자'는 결방을 확정했다.
이번 경기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WBC 본선 첫 경기다. 대표팀은 선발 투수로 소형준을 내세워 17년 만의 본선 라운드 진출을 향한 기분 좋은 첫승 사냥에 나선다.
한편, 이날 중계 여파로 '첫 번째 남자' 외에도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가 결방한다.
WBC 중계로 결방된 '첫 번째 남자' 58회는 오는 6일 저녁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