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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시애틀 이모, 윤현민 엄마와 결혼정보회사 방문…이동건 새 집 공개
입력 2026-03-08 21:57   

▲'미우새' 윤현민(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윤현민과 윤현민 엄마가 '시애틀 이모'의 주도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다.

8일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시애틀 이모'의 주도로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윤현민 모자의 이야기와 딸 로아를 위해 새집을 마련한 이동건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현민과 그의 어머니는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려는 이모의 성화에 못 이겨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다. 40대 노총각 윤현민과 70대 돌싱인 어머니를 위해 이모가 직접 상담을 예약하며 연애 추진에 나선 것. 가입을 망설이는 모자와 가입비까지 대신 내주겠다는 이모 사이의 팽팽한 공방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윤현민의 어머니는 '뇌파 분석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은밀한 이성 취향을 분석당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담 도중 윤현민에게 찾아온 '초특급 맞선 소식'에 이모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미우새' 이동건(사진제공=SBS)

이동건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 로아를 위해 마련한 새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동건의 새집을 축하하기 위해 고등학생 딸을 둔 '딸 전문가' 배우 최대철과 절친 김준호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세 남자는 로아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가구 쇼핑에 나서는 등 방 꾸미기에 정성을 쏟았다. 특히 고등학생 딸을 키우는 최대철의 현실적인 조언과 김준호의 엉뚱한 참견이 대비를 이루며 재미를 더했다. 딸 로아를 향한 아빠 이동건의 세심한 손길과 애틋한 진심이 인테리어 곳곳에 묻어나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