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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김승연 한화 회장 조명…채은성 등판
입력 2026-03-08 20:50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김승연 회장(사진제공=TV조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의리 경영을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조명한다.

8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한화그룹의 기업 철학인 '의리'를 상징하는 김승연 회장의 가슴 뜨거운 일화들을 공개한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그룹 총수가 된 김승연 회장은 강단 있는 리더십과 남다른 직원 사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내 식구는 내가 끝까지 챙긴다"며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최우선 조건으로 내걸었던 전설적인 일화가 소개된다. 이는 김 회장을 재계 대표 '의리의 경영인'으로 각인시킨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라크 신도시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았던 일화도 눈길을 끈다. 당시 김 회장은 현장 직원들이 가장 먹고 싶어 하는 음식 600인분을 직접 공수해 사막을 건넜다. 스튜디오에서는 음식의 정체를 두고 떡볶이, 삼겹살 등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다. MC 이경규는 "이라크 쪼꼬렛"이라고 외치며 두바이 초콜릿과 혼동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라는 최근 유행한 디저트를 언급하며 "이라크 쫀득 쿠키"라고 거들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 회장의 '의리'는 스포츠계로도 이어진다. 야구계에서 '낭만 구단주'로 불리는 김 회장의 미담을 전하기 위해 '한화이글스'의 주장 채은성 선수가 인터뷰에 나선다. 채 선수는 선수단을 향한 구단주의 각별한 애정과 생생한 미담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방산 전문가' 양낙규 기자와 함께 분석한 한화그룹의 성장사와 김승연 회장의 인물사는 8일 오후 9시 TV조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