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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호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글로벌 공인"
입력 2026-03-10 15:10   

▲네스트호텔(사진제공=네스트호텔)
네스트호텔 인천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네스트호텔은 10일 "리브랜딩 디자인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의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네스트호텔(사진제공=네스트호텔)
이번 수상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의 글로벌 호텔 컬렉션이자 전 세계 독창적인 호텔을 큐레이션하는 '디자인 호텔스(Design Hotels)'의 한국 내 유일한 멤버인 네스트호텔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상의 주역인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그룹인 'JAD'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네스트호텔은 ‘당신만의 은신처’라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관점에서 이를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다.

▲네스트호텔(사진제공=네스트호텔)
특히 정제된 로고와 모듈형 비주얼 시스템, 유연한 심볼 체계를 도입해 시각적 명확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운영 효율성까지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네스트호텔 관계자는 “리브랜딩 디자인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이 담긴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통해 네스트호텔만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