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XT 연준(사진제공=미우미우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깜짝 등장하며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연준은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나섰다. 해당 브랜드 런웨이에 K-팝 남성 아티스트가 오른 것은 연준이 처음이다. 이날 연준은 푸른 계열의 의상과 털 모자를 매치한 채 안정적인 워킹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현장의 시선을 붙잡았다.
쇼를 마친 연준은 "평소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미우미우 쇼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무대 위와는 다른 긴장감과 설렘이 있었고 새로운 도전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준은 패션과 음악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연준은 최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 'Make It Count'에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 마이크 타워스와 함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해당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한국어 가사를 소화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