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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파코, 전주 한식당 홀릭
입력 2026-04-02 20:3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전주 한식당 한 상에 마음을 사로잡힌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2회에서는 프랑스 3인방 파코, 맥스, 자밀이 콩비지찌개, 도미탕수육, 잡채 등 전주 한식당 맛에 푹 빠진다.

이날 파코와 친구들은 한국 전통의 중심인 전주로 떠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인다. 특히 신이 난 파코는 준비하는 내내 직접 작곡한 ‘전주송’을 열창하며 설렘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친구들까지 합세해 떼창이 벌어졌다.

프랑스 친구들의 설렘은 전주행 버스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인생 처음으로 한국의 프리미엄 버스를 타게 된 이들은 좌석 곳곳에 배어 있는 놀라운 기능들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다. 연신 터져 나오는 감탄사를 멈출 수 없던 파코는 급기야 “이거 버스 아니고 침대잖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프랑스 친구들을 단숨에 매료시킨 프리미엄 버스의 역대급 안락함은 어느 정도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우여곡절 끝에 전주에 도착한 이들은 첫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택시에 몸을 싣는다. 이때 전주 택시 기사님이 파코를 단번에 알아보고 반가움을 표현하며 파코의 전국구 인기를 입증한다. 예상치 못한 환대에 파코는 감동의 대화를 이어가는가 하면, 기사님을 위해 프랑스에서 직접 챙겨온 특별한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전주에 도착한 친구들의 첫 번째 일정은 바로 한식당 방문이다. 파코와 친구들은 한식당 구석구석을 박물관처럼 샅샅이 둘러보며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해 끊임없는 토론을 나누었다.

드디어 제대로 된 한식 한 상이 등장하고 친구들은 충격에 빠진다. 밥상 하나로 ‘왕이 된 남자’가 된 파코부터 먹고 먹고 또 먹어도 즐거운 먹교수 맥스, 한식당 알바로 한식이 익숙한 자밀까지 한식당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