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사진출처=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제19회 놀(NOL)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공연계 정상을 차지했다.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투어 2025'는 '제19회 놀(NOL)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판매된 유료 공연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이용자 투표를 진행했으며, 임영웅은 티켓 판매량과 온라인 투표 모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임영웅은 대상과 함께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을 포함해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인물 부문에서는 김준수와 정선아가 각각 뮤지컬 남녀 배우상을 수상했다. 연극 부문 남녀 배우상은 박근형과 김신록에게 돌아갔으며, 홍나현은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상을 받았다. 뮤지컬 '킹키부츠'의 엔젤들은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신설된 신인상은 그룹 킥플립이 차지했다.
공연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부문별 수상작도 발표됐다. 뮤지컬 부문은 '지킬앤하이드' 20주년, 연극 부문은 '카포네 트릴로지'가 선정됐다. 클래식·무용 부문은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콘서트 부문은 '싸이흠뻑쇼'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이 베스트 내한공연상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가 베스트 뮤직페스티벌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