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제공=KBS 2TV)
KBS 2TV 새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첫 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도' 부산의 자부심을 건 '리틀 자이언츠'와 광주의 기세를 이어받은 '리틀 타이거즈'의 뜨거운 리그 개막전 현장이 담겼다. 특히 트라이아웃 당시 코치진의 만장일치로 선발된 '리틀 자이언츠' 에이스 투수 김준석과 이에 맞서 시원한 개막 1호 홈런을 터뜨린 타자 '리틀 타이거즈' 이승원의 정면승부는 프로야구 못지않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휘봉을 잡은 나지완, 이대호 감독의 진지한 사투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이동근 캐스터와 이대형, 김승우 해설위원의 생동감 넘치는 중계가 더해져 박진감을 높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서울 리틀 트윈스), 이대호(부산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충청 리틀 이글스), 나지완(광주 리틀 타이거즈) 등 한국 야구의 전설들이 각 연고지의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 초보 감독 4인과 어린 선수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낼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밤 9시 20분 KBS 2TV를 통해 첫 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