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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문정희가 그려낸 어른의 품격
입력 2026-04-06 15:00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문정희(사진=JTBC 제공)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문정희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정아(문정희 분)의 다정한 진심은 지수(이기택 분)의 마음을 움직였고, 두 사람의 관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며 훈훈한 결말을 맞았다.

정아는 지수의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며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연기의 중요성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지수를 응원하는 정아의 다정함은 두 사람의 관계를 변화시켰다.

마지막 화에서 정아와 지수의 관계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지수가 인터뷰를 통해 정아를 향한 존경과 더불어 다시 한번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한층 달라진 시선을 드러냈고, 인터뷰를 보며 미소 짓는 정아의 모습으로 손정아 다운 결말을 장식했다.

문정희는 화려한 톱스타의 독보적인 아우라부터 타인을 향한 다정한 시선까지 유연하게 그려내며 손정아의 매력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문정희의 노련한 내공은 캐릭터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리며 서사를 단단하게 완성했다.

문정희는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정아의 행보를 응원하고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봄 맞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따뜻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한편, 문정희는 오는 29일 첫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물로, 문정희는 극중 희주의 어머니 여선옥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