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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D-1' 하츠웨이브, 완성형 밴드 출격 예고
입력 2026-04-07 08:50   

▲hrtz.wav (하츠웨이브)(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완성형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가요계에 강렬한 첫 파동을 일으킨다.

Mnet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결성된 하츠웨이브는 기존 신인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압도적인 음악성과 서사로 무장했다.

▲hrtz.wav (하츠웨이브)(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등 다섯 멤버는 서바이벌 당시 각 포지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실력파들이다. 특정 멤버에 의존하지 않고 전원이 프런트맨이자 센터로 기능하는 유기적인 구조는 하츠웨이브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이들은 이미 방송을 통해 실력과 팀워크 검증을 마친 만큼, 데뷔와 동시에 완성된 기량을 쏟아낼 계획이다.

이번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K-밴드 신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은 청량한 기타 리프와 속도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유스 팝-록(Youth Pop-Rock)’ 장르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한일 멤버로 구성된 팀의 아이코닉한 정체성을 강조했다.

▲hrtz.wav (하츠웨이브)(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이들은 ‘공연형 밴드’로서의 파급력도 일찌감치 증명하고 있다. 데뷔 당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열리는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4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5월 ‘KCON JAPAN 2026’ 등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결성 이후 4개월간의 밀도 높은 준비 과정을 마친 하츠웨이브는 단순한 신인을 넘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준 높은 연주 실력과 폭발적인 청춘의 에너지가 응축된 이들의 첫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하츠웨이브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