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남자친구 문준웅(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한윤서가 남자친구 문준웅과 고향 청도를 방문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청도 대표 노처녀'였던 한윤서가 예비 남편 문준웅과 함께 부모님 댁을 방문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지난 방송에서 딸이 결혼한다는 말에도 전혀 믿지를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윤서는 남자친구 문준웅과 함께 부모님 댁을 찾았다. 실존하는 예비 사위를 본 한윤서 어머니는 한과, 식혜 등을 대접했다. 여기에 갈비찜, 삼계탕, 문어숙회 등 최고급 한정식집 수준의 진수성찬을 내놔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압도적인 '대왕 조기' 한 마리를 예비 사위 앞에만 가져다 줘 진한 장모 사랑을 드러냈다.
한윤서의 엄마는 예비 사위의 등장에 "무서울 만큼 좋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41년 동안 장모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울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 역시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