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위스, ‘잇츠라이브’서 증명한 음악적 스펙트럼
입력 2026-04-07 09:27   

▲OWIS(사진='잇츠라이브' 유튜브 채널)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독보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OWIS(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6일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에 출연해 데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을 비롯한 수록곡 무대를 밴드 세션과 함께 선보였다.

이날 오위스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한 'MUSEUM'으로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가상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생생한 라이브를 구현하며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곡의 하이라이트인 폭발적인 고음역대와 정교하게 쌓아 올린 멤버들의 하모니는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어지는 수록곡 무대에서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이 빛을 발했다. 클래식 재즈 풍의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와 달콤한 R&B 팝 감성의 'juicy(쥬시)'를 연달아 선사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 소화력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추임새와 함께 무대 자체를 즐기는 여유로운 태도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리더 세린은 "멋진 밴드와 함께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늘 꿈속 세상에 있지만 오늘은 더욱 행복한 꿈을 꾼 기분"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3일 정식 데뷔한 OWIS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특한 컨셉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