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라(사진출처 = 아이오케이이엔엠)
이필라는 드라마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배신, 그 밑바닥에 깔린 인간의 욕망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과거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이필라는 명석한 두뇌와 수려한 외모를 모두 갖춘 재벌가 막내딸 ‘정서린’ 역을 맡았다. 사랑 앞에서는 오직 직진뿐인 불꽃 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극의 중심에서 강렬한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이필라의 ‘극적인 변신’이다. 남편의 충격적인 본심을 알게 된 후, 지고지순했던 순애보가 처절한 배신감을 거쳐 서늘한 복수심으로 변모하는 ‘흑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이필라는 영화 ‘담보’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우연일까?’, ‘나의 해리에게’, ‘지옥에서 온 판사’ 등 OTT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최근작 ‘나의 해리에게’에서는 차가운 외면 속 따뜻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상대 배우 이진욱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