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 포스터(사진=㈜쇼박스)
영화 '살목지'가 사전 예매량 7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1시 기준 예매 관객 수 7만 5006명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한국 호러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다.
'살목지'의 예매 기록은 역대 흥행작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압도적이다. 268만 관객을 모으며 K-호러 열풍을 일으켰던 '곤지암'의 동시기 예매량(2.3만 장)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한 2021년 호러 신드롬을 일으킨 '랑종'(동시기 9만 장) 이후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달성하며 침체되었던 장르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조사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기이한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살목지'는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