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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다비치 이해리 vs 실력 탄탄 모창능력자 라인업
입력 2026-04-21 20:50   

▲'히든싱어8' 이해리(사진출처=JTBC)

다비치 이해리가 '히든싱어8' 무대에서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들과 노래 승부를 펼친다.

21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네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이날 이해리는 압도적인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에 밀려 탈락 위기에 놓인다.

이날 판정단은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등장하는 이해리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판정단의 싸늘한 반응에 충격을 받은 이해리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조차 "이런 원조 가수는 처음 본다"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연예인 판정단 역시 혼란에 빠졌다. 평소 다비치의 팬임을 자처하며 자신감을 보였던 전 펜싱 선수 김준호는 뜻밖의 전개에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지르며 당혹감을 표했다. MC 전현무는 난이도 조절을 위해 이해리가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려 할 때마다 이를 제지하며 목소리 유출을 차단하는 등 치밀한 방어전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19년 지기인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언니를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라며 팀 해체까지 언급하는 배수진을 쳤다. 초반에는 이해리의 창법과 위치를 정확히 짚어내며 구세주로 등극하는 듯했으나, 판정단과의 소통 오류로 뜻밖의 혼란을 야기하며 오히려 '최고의 적'이라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