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사진=HNM KOREA)
하얏트 브랜드가 베트남 남중부 해안의 요충지 나트랑에 첫 깃발을 꽂았다. 지난 2월 공식 개관한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은 단순한 숙박 거점을 넘어 지역의 미식과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인프라를 한데 응축한 ‘경험의 목적지’로서 베트남 럭셔리 호텔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사진=HNM KOREA)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은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40분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호텔 외관은 바다를 향해 뻗어 나가는 유려한 실루엣을 채택해 시각적 독창성을 높였다. 총 434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오션뷰를 극대화하도록 배치됐으며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와 스마트 객실 시스템을 적용해 투숙 환경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사진=HNM KOREA)
올데이 다이닝 ‘마켓 카페’는 베트남 전통 요리와 이탈리안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풀 바와 더 라운지, 리젠시 클럽 라운지 등은 나트랑 베이의 경관을 활용해 각기 다른 분위기의 휴식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제공한다.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사진=HNM KOREA)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 (사진=HNM KOREA)
비즈니스와 웰니스를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도 구축했다. 783㎡ 규모의 연회 공간은 기둥 없는 구조의 ‘리젠시 볼룸’과 9개의 개별 회의실로 구성돼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를 수용한다. 이와 함께 ‘플로 스파(Flo Spa)’, 인피니티 풀, 요가룸 등의 웰니스 시설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아동 전용 프로그램 ‘캠프 하얏트’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저 환경을 제공한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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