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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디거' 김희애·노상현, 도파민 안길 치명 로맨스
입력 2026-04-22 10:05   

▲김희애, 노상현(사진=키이스트, 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김희애가 노상현과 함께 미스터리 로맨스를 선보인다.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접근한 젊은 남자의 의도가 진정한 사랑인지, 아니면 치밀한 사기인지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을 담은 미스터리 로맨스물로 영국 드라마 '골드디거(Gold Digger)'를 원작으로 한다.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부부의 세계' 주역 김희애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희애는 극 중 커리어의 정점에 선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았다. 공허한 삶을 살아가던 중 갑작스럽게 다가온 정재희(노상현 분)로 인해 사랑의 황홀경과 파멸의 의심 사이를 오가는 복잡한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상대역인 노상현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로 변신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분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제작진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