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 일산 콘서트(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25일과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발표된 정규 4집 ‘THE LEGACY’의 전곡 무대가 이번 공연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멤버들은 "10개월의 시간을 오직 앨범에만 썼다. 시작부터 현재, 미래의 방향까지 담겨있는 앨범이자 포레스텔라라는 이름으로 남기고픈 유산"이라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전 무대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밴드 세션과 함께 꾸며 리얼 라이브의 정점을 찍었다. ‘Now We Are Free (나우 위 아 프리)’,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Still Here (스틸 히어)’ 등 명곡이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협연과 함께 펼쳐져 관객들을 황홀경에 빠져들게 했다.
공연의 열기는 다채로운 유닛 무대로 더욱 뜨거워졌다. 조민규·고우림의 ‘La Ultima Noche’, 배두훈·강형호의 ‘The Phoenix’ 무대는 완전체와는 또 다른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발여하며 객석을 압도했다.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노래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일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포레스텔라는 서울, 인천, 부산에서 정규 4집 투어 ‘THE LEGACY: SYMPHONY’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