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스트롯 포유' 김용빈, '한 많은 여고생' 김수빈 극찬 "제2의 주현미 가능"
입력 2026-05-29 01:50   

▲'미스트롯 포유'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용빈이 '미스트롯 포유'에서 재회한 '미스트롯4' 유소년부 김수빈의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한 많은 여고생' 김수빈이 윤윤서의 파트너로 등장해 '내가 왜 웁니까' 무대를 선보였다. 김수빈은 전매특허인 간드러지는 꺾기 기술을 앞세워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를 지켜본 마스터 김용빈은 김수빈의 가창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용빈은 "비염을 기가 막히게 쓴다"라고 잘못 말했고, 붐이 "비염은 병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은 비성을 잘 쓴다고 고쳐 말하고 "나중에 제2의 주현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망했다.

김용빈과 김수빈 사이의 예기치 못한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김용빈은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 당시 김수빈의 무대를 기억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를 듣던 김수빈은 1대1 데스매치 투표에서는 상대였던 완이화를 선택해 탈락했다고 폭로했다.

'미스트롯4'에 함께 출연 중인 손빈아, 붐, 안성훈은 모두 그 당시 김수빈을 선택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김용빈은 "너무 미안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붐은 "좋아하는 척하더니 다 거짓말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올해 17세인 김수빈은 본인이 품은 한의 정체가 '미스트롯'이라고 밝히며 유소년부 시절의 추억과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