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지방선거 개표방송(사진출처=KBS)
3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같이삽시다'와 '생로병사의 비밀'이 한 주 쉬어가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이 편성됐다.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배경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현장 감각을 결합한 정치 토크 프로그램 ‘K토크’ 등을 통해 다각적인 정국 분석을 시도한다.
‘K토크’는 개표 진행 흐름에 맞춰 2개 조로 나뉜 8인의 패널이 시간대별로 출연한다. 투표 마감 전과 출구조사 발표 직후에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참여해 청년·보수층 민심의 향배를 짚는다.
본격적인 개표 국면에서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수도권과 주요 격전지 상황, 선거 이후의 정치 지형 변화를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코너 진행은 KBS 정치외교부 신지혜 기자와 '사사건건' 앵커 김용준 기자가 맡는다. 두 기자는 단순한 사회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취재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한 ‘해설형 진행’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