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사진출처=KBS 2TV)
15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과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방송에서 쌍둥이 어머니가 된 레이디 제인은 '말자 할매' 김영희와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털어놓고 김영희 역시 딸 출산 당시 눈물을 펑펑 흘려야 했던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공통점을 공개한다.
또 레이디 제인은 증권사 상위 3% 수익률을 기록할 만큼 뛰어난 남편의 재테크 실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만 육아에 있어서는 정석만을 고집하는 남편과 극과 극의 스타일을 보여 피로감을 느낀다고 토로한다.
함께 출연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어른들을 위한 올바른 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청자 사연에 전문적인 조언을 건넨다. 갱년기를 겪는 어머니의 모습에 놀랐던 레이디 제인의 이야기부터 건강상 이유로 호르몬 차단제를 복용하며 부부관계에 고민을 겪는 여성의 사연 등을 짚어낸다. 특히 과거 이혼 위기에 처했던 부부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킨 상담 일화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